@article{oai:ksu.repo.nii.ac.jp:00010534, author = {杉山, 豊 and SUGIYAMA, Yutaka}, journal = {京都産業大学総合学術研究所所報}, month = {Sep}, note = {『歌曲源流』의 몇몇 異本에서 歌曲 辭說에 記入되어 歌唱의 高度나 旋律의 進行 等을 表示하는 ‘連音標’ 中 一部는, 그것이 붙은 音節이 中世語 時期에 가지고 있었던 聲調와 緊密한 對應關係를 보여 준다. 그런데 旣存의 硏究는 그러한 對應關係를 밝힌 데 머물러 있어, 그 連音標가 나타내는 旋律이 果然 어떠한 特徵을 가지고 있었기에 特定한 聲調를 反映하는 데 使用될 수 있었는지에 對해서는 現在까지 充分히 論議되어 왔다고 보기 어렵다. 이에 本稿에서는 現行 男唱歌曲 中 羽調 二數大葉 · 中擧 · 平擧 · 頭擧를 對象으로 聲調와 對應關係를 가지는 連音標가 오늘날 어떠한 旋律로 反映되고 있는지를 檢討함으로써, 結果的으로 中世 韓國語 聲調와 歌曲唱 旋律이 어떻게 서로 聯關되는지 考察을 試圖하였다. 그 結果 얻어진 結論은 다음과 같다: 1) 去聲은 높은 音域에서 질러 내는 音으로, 平聲은 去聲에 比해 相對的으로 낮은 音으로 反映된다. 2) 上聲은 音節 內部에서 上昇하는 旋律로 反映되는데, 上昇이 일어나는 起點과 終點의 絶對的 高度보다는 音節 內部에서의 上昇 그 自體가 旋律 決定의 動機로 作用하였다. 3) 위의 1, 2)와 같은 事實로 미루어 歌曲唱 旋律에 反映된 聲調 實現은 如前히 15, 16世紀 서울 方言의 것과 相當히 類似한 것이었다.}, pages = {79--95}, title = {歌詞のPitchの投影として見た傳唱歌曲の旋律に關する淺析 : 現行男唱羽調「二數大葉」・「中擧」・「平擧」・「頭擧」を例として}, volume = {15}, year = {2020}, yomi = {スギヤマ, ユタカ} }